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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 2012/04/0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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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먹고 본 '건축학개론'
영화 내내 유독 한 녀석이 떠오르던 나의 풋풋한 기억.
그리고는 구해듣기 시작한 '쿨'
친구가 연인이 되기까지... 참 이노래 잘도 돌려들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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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자주 나간 소개팅.
몇년전만 해도 해달라고 하면 다들 뒷짐지시더니,
요즘에는 소개팅 해달라면 적극 나서주시는 주변분들.
아주 심각해 보이긴 하나부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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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건 이제 좀 지났으니,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벌크업 시켜놨던 살을 빼야 하는데,
배드민턴은 이제 몸이 적응을 했는지,
도무지 살이 빠지지가 않는다.
큰맘먹고 헬스를 다시 시작하려고, 운동화 구매!
뭐 시작만 하려면 지르기부터 해~ 뭐 다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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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마난 배드민턴 대회에 나가서,
'동메달'을 땄다.
뭔가 기분이 새롭고, 아.. 이렇게 상도 타보는구나. 싶고.
기분이 좋으면서도, 막 더 욕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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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운전면허학원등록!
근데 필기시험 시작전부터 긴장 탔네.
어쩜 좋아. 필기시험 떨어지면 잠수 탈꺼야!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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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지 않은 시선으로 볼 수 있다는 거 잘 알고 있었다.
곱지 않은 이야기들도 더러 들렸고.
하지만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이었고.
그런 이야기들은 순간 지나가는 바람같은 것이라는걸,
숱하게 겪어왔으니 지금도 그다지 신경쓰이진 않는다.
나는 단지, 사람이 사람에게 가진 소중한 마음들이,
타인들의 색안경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는 것이 마음이 아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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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소주 한병반에 맥주 두잔이면,
맛이 가는구나..ㅠ_ㅠ
슬프다. 늙어버린 내 간...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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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거의 신경 못쓰고 지낸게 여러달인데,
늘 하루에 카운트가 5이상이다.
하나는 내가 접속하면서 생기는건데,
당췌 4명은 어딨는걸까? 누구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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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 뭐에요..?
난 이제 연애가 뭔지도 모르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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