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냔 :: 2007/08/27 13:19
사진만,
미스코리아,
재수없는
보배씨-_-
미스코리아,
재수없는
보배씨-_-
이녀석 요즘에 또 피부병이 극성이다.
내 돈 20만원을 까드신 췌장염의 주인공이시자 우리집 귀염둥이 보배되시겠다-_-
사실 이날 정말 엽기적인 사진들이 많았는데;
짠언니가 배위에 안고 계신 터라 사진 편집이 불가능했다.
목욕을 시켜놨더니 그래도 간지러운지 하도 긁어서,
결국엔 등짝에 피가 다 내솟았다. 그래서? 엄마한테 혼나고 언니한테 얻어터지고;
나한테 초쿰 괴롭힘을 당했다-_-
안긁게 하려면 쫌 피곤하게 만들어서 얼렁 재워야 한다.-_-;
그래봤자 간지러우면 또 일어나서 긁긴 하지만 말이다.
사진은 무지 얌전하고 이쁘고 간지나는 강아지처럼 나오는데;
얘도 개라고 결국 똥싸고 냄새맡고, 사람 먹는거에 환장한다.
중국 황실에서 키우면 머하나;; 고기냄새나면 미친개처럼 아빠 무릎을 긁어대는데 ㅋㅋ
그래도 이녀석 없으면 허전하다.
개라면 치를 떨던 엄마 아빠한테는 물론이고,
잠들면서 시체같은 울 작은언니도, 요녀석 코고는 소리에,
결국 데려와 옆에다 재우기 일쑤니 말이다.
물론. 잠이 푹 들고 난 후 코고는 소리에 도로 깨워서 들여보내지만 :D
사랑하오 보배씨!
사진찍을때 비싸게 좀 굴지 맙시다아~-_-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