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사 그대를 사랑해왔더랬오! 쭉! :: 2007/12/10 12:25
때론 왜 우리 엄마는 남들처럼 하늘하늘한 레이스 브라우스에,
허리가 쏙 들어간 외투를 입지 못하느냐고- 왜 못생겼느냐고,
어찌할 수 없는 일에 투정을 부리던 딸래미도 있었는데,
이제는 무얼 사다줄까 고민한다. 그 잘록한 허리가 아니라,
굵고 무딘 엄마의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무언가 말이다.
일요일 늦잠을 깨우는 엄마의 목소리가 가끔 고마운 것은,
아직 그녀의 삶을 지탱해줄 무언가가 나에게도 남아 있다는 것을
나이가 들어가면서 알아버렸기 때문이기도 하고,
나는,,,,, 엄마랑 많이 닮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I love you Momy :D
허리가 쏙 들어간 외투를 입지 못하느냐고- 왜 못생겼느냐고,
어찌할 수 없는 일에 투정을 부리던 딸래미도 있었는데,
이제는 무얼 사다줄까 고민한다. 그 잘록한 허리가 아니라,
굵고 무딘 엄마의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무언가 말이다.
일요일 늦잠을 깨우는 엄마의 목소리가 가끔 고마운 것은,
아직 그녀의 삶을 지탱해줄 무언가가 나에게도 남아 있다는 것을
나이가 들어가면서 알아버렸기 때문이기도 하고,
나는,,,,, 엄마랑 많이 닮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I love you Momy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