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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다시, 언제나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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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 2007/12/20 11:40
/
내영원한보물
아버지는 나귀타고 장에가시고,
할머니는 건넛마을 아저씨댁에,
고추먹고 맴매, 달래먹고 맴맴,
애처로운 눈망울,
시장으로 대파사러 떠난 엄마 기다리는 강쥐 눈 치고는,
너무.. 슬프다.
-_ㅜ
기다리다지쳐서콧물나왔;;
,
보배씨
,
슬픈눈망울
,
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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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어디엔가...
몹시도 충실하게 남아있을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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