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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마음 :: 2008/01/1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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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안식처일 수 없었을 테지요.
그대가 나에게, 내가 그대에게,
우리가 서로에게.

그저 차고 넘쳤던 바램이,
사랑이 되지 못한 채,
온기로 남아 버려진 게 슬플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