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말 :: 2008/01/29 13:20
'무섭니?'
'응 조금'
'뭐가 무서워. 그저 나만 믿고 따라 오면 돼'
'그래도 조금 무서워'
'설마 널 위험에 빠뜨리겠어.
내 손만 꼭 잡고 따라와.
내 목소리만 듣고'
'응...'
'...이것봐...벌써 이만큼이나 왔잖아...'
그래서...
내가 다시 사랑할 수 없는거야...
당신만 믿고 따라왔는데,
눈을 떠보니...
당신이 없잖아.
벌써 이만큼이나...
당신만 믿고 와버렸는데...
'응 조금'
'뭐가 무서워. 그저 나만 믿고 따라 오면 돼'
'그래도 조금 무서워'
'설마 널 위험에 빠뜨리겠어.
내 손만 꼭 잡고 따라와.
내 목소리만 듣고'
'응...'
'...이것봐...벌써 이만큼이나 왔잖아...'
그래서...
내가 다시 사랑할 수 없는거야...
당신만 믿고 따라왔는데,
눈을 떠보니...
당신이 없잖아.
벌써 이만큼이나...
당신만 믿고 와버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