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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natural Season 3 :: 2008/02/11 16:09

안군의 소소한 취미이자, 신께 감사하는 일들 중 하나-!
미쿡 드라마에서 꽃돌이 찾기 되시겠다.
작가들 파업으로 인해, 민망쩍게 끝난 Private Practice의 울분을 가라앉혀 주려는 듯,
슈퍼내츄럴 시즌3이 속속 올라와서 신나효오!

시즌2에서 지옥문이 열린관계로 콸콸= 쏟아져 나오신 악마들을 퇴치하기 바쁘신,
우리 윈체스터 형제들의 늠름한 모습 한방 올려주시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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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키크고 콧날이 뾰족하신 쒜미님도 좋지많은,
고 옆에 계신 오다리 까까머리 '딘'이 더 좋다는 말씀.
늘 햄버거를 철근같이 씹어먹으며, '산너머배추!'를 입에 달고 사시는 거친 분이시지만은,
얼굴 봐- 예술이 따로 없어. 얼굴이 조각상 그 자체라니까는?
어? 근데 이 사진은 왠 배가 저렇게..-_- 햄버거 또 쫌 드셔쎄ㅎ 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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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꽃미남 납시요-
원빈도 저리가라굽쇼, 장동건도 저리가라굽쇼, (무..무..물론 오지도 않겠소만은;)
암튼 저 깊은 눈매와 내 맘에 쏙 들고 반절 남아 줄줄 흐르는 저 까까머리.-_ㅜ
햇빛에 반짝대는 저 갈색 팔뚝털 ㅠ_ㅠ (점점 변태가 되어가는구나-)

사실 이 드라마를 보기 시작한건 순전히 '퇴마'라는 말 때문이었는데,
그도 그럴것이 나는 '퇴마록'의 광팬이며 '이우혁 작가님'의 팬클럽이기도 했었거든.
딘이 조금만 더 동양적으로 생겼었다면 '현암'의 캐릭터와 매우 흡사하기도 한데,
아무래도 슈퍼내츄럴의 작가들이 '퇴마록'을 번역해서 본것이 아닐까 의심될정도로,
내용마다 동양적인 요소가 물씬 들어가기도 하다.
특히 시즌 3-10에 나온 꿈속에서의 악령 퇴치는 '퇴마록'에서 익히 본 것으로,
동양에서는 꿈꾸는 자에게 '금줄'을 매어서 꿈속으로 들어간다지 아마- 흠.. 말하고보니 상당히 다르네! -_-;;;

스포일러 잠깐!


속속 전개되어 가는 각각의 악마들과- 거기에 때맞춰 등장하시는 '쾅쾅!' 음향 효과 덕분에,
밤에 숨죽여 헤드폰끼고 보다가 화들짝 놀라기가 일쑤인데다가-
징그러운걸 무쟈게 싫어하는 안군께서 늘 '목잘린 귀신' '피쥘쥘 악령'들을 Lcd모니터로 보고있자니,
쫌 후덜덜스럽지만, 그래도 어떡하우- 멋져 죽겠는걸.

특히나 동생을 넘흐넘흐 사랑한 나머지 진지할때 빼놓고는 늘 동생을 '쒜뮈~'라고 부르는,
'딘'의 듬직함이 너무 좋다- & 잘생겼어. 잘생겼어. 잘생겼어. 잘생겼어. *-_-*

마지막으로 그의 부상 연기와 눈물 연기를 보시면서 오늘의 포스팅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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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최대치 버젼인데, 다쳐도 멋있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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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건 또 어쩜 저렇게 가슴아픈지, 울지마 울지마. 인누와 인누와. 토닥토닥 ㅠ_ㅠ


어여어여 목요일 지나고 얼렁 11편 보여주세욘!! - ㅇ-/


p.s
네이트에서 슈퍼내츄럴로 이미지 찾다가 기가막힌 이미지도 발견.-_-

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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