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워크샵가욘 :: 2008/02/22 12:00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워크샵 가욘.
강촌리조트로 스키타러, 오밤중에, 고기 싸들고 갑니다.

왜 스키타러 오밤중에 가냐구요?
아니면 토/일 황금같은 주말을 회사 사람들과 보내야 하는데,
아니될 말씀이시옵니다-_-; 주말은 가족과 함께 보내야지욘-
제가 우기고 우겨서 밤에 가서 고기먹고 스키는 낸중 타자고 설득했습니다.
아마 다들,,, 마음이 저랑 비슷했능가바요. 으흐흐흐.

언니가 걸려온 감기가 저한테 옮겨오셨습니다.
이틀동안 이렇게 낫지도 않고 확 걸리지도 않은 상태로,
연신 재채기랑 콧물이 나길래, 결국 어제 코감기로 병원을 다녀왔는데,
자고 일어나니, 결국 편도선으로 내려갔습니다.-_ㅜ
약은 다 코감기 약인데, 목이 아파 죽겠으니, 이거 원, 또 병원갈수도 없고, =_=
그냥 버텨봐야지요.

사무실에서 고이고이 모아두었던 돼지 저금통을 뜯고 나니,
거스름돈으로 생기는 동전들을 처리할 방법이 없어졌습니다용.
지갑에 넣으니 너무 뚱뚱해지고, 쓰자니 귀찮고 해서 저금통을 하나 다시 살라고 했는데,
요즘 문방구에 왜 쪼매난 돼지 저금통이 없는겁니까들?
그래서? 하나 질렀습니다. >> ㅑ ㅇ ㅏ - 큰언니 쌩유!!!

뭐질러께욘!


그리고 아주 중요한 물건 하나를 질렀긴 한데,
이건 개인 프라이버시 문제상 공개할 순 없고,
일단 받아서 - 조심스러운 테스트를 거쳐, 좋다 나쁘다 평가를 올리도록 하게쓰모니다;

아. 워크샵 무지 가기 싫은데, 딱히 방법도 없고, 죽겠어요.
우리 착하디 착한 신입사원께서는 집에 양주가 남아 돈다며,
발렌타인 17년산까지 싸들고 오셨습니다. ㅠ_ㅠ
아무래도 첫직장에 첫워크샵이니 살짝 맘이 설레기도 하겠지만,
애기야..-_ㅜ 언닌 너무너무 가기가 싫단다.
다 집어치우고 집에가서 연주하며 쉬고 싶거든. T-T콸콸..

아무튼 잘 다녀오겠습니다.
그나마 오랫만에 여행이라 속이 뚫리긴 할 것이겠지만,
기왕 보드타러 가는데, 오늘밤에 비오고, 내일은 봄날씨일게 뭔지,
ㅇ ㅔㅎ ㅕ.
 

와써요 와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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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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