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 날 :: 2008/06/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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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걸친 헬스 효과.
사내 체육대회에 여자 윗몸 일으키기 대회에 나가서 1등 먹었습니다.
1분에 30개 이상 종목이었는데- 53개 했어요.
전 단지 그냥..... 윗몸만 일으켰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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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금주 모드입니다.
강력한 편도선염의 태클이 있기도 하거니와,
왠지 모든 일에 술이 없었던 적이 없는거 같아요.
몸과 마음이 - 술을 해독시키는 간처럼 매우 피곤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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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행을 준비중입니다.
누구랑요? 대학 동기들과요.
사실 동기들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같은해 졸업생들.
같이 여행다닌지 10년째 되는 소중한 사람들과 늘 가던걸 가는데, 매해 점점 더 힘들어지긴 합니다.
이번에 마지막이다.하는 생각으로 이번엔 좀 더 열심히 준비해서 다녀오려구요.
원래 목표는 일본-제주도-부산이었다가 점점 ㄷ ㅓ 가까운 곳으로 변경중이에요. ㅋㅋㅋ
늙어써 늙어써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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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좀 짠했습니다.
그녀석의 설명이 없었다면 아마 모르고 지나쳤겠지요. 뭐 언젠간 알게 됐을수도 있지만.
누군가의 가슴안에, 그리고 내 가슴안에 누군가를 담는 일은,
말처럼 쉬운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혼자일때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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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해주는 뷰티클래스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머 대단한건 없는데, 그래도 일단 들어두면 좋을 듯 해서 장장2개월에 걸친 교육을 들었지요-_-
나름 기초화장이나 메이크업에 좀 더 신경쓰게 됐구요.
머 짜잘한것들-도 많이 배웠어요.
마지막날엔 네일 아트도 배웠댑니다.
수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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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유도 잘 모르겠고, 전 나름대로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받아들이는 사람에게서,
뭐가 꼬인건지 알길이 없습니다. 솔직히 이제는 알고 싶지도 않구요.
더 소중한 사람일수록 더 쉽게 상처받고, 그 상처는 더 깊고 오래갈거겠죠.
아무튼 제일 중요한 사실은, 나나 그녀나 모두 똑같이 상처받았다는 것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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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핸드폰 바꾸고 싶은데. 아르고 아르고 아르고!!! (안군조카 나 한개만 달라니까눙!)
또 막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대략 2% 부족한 기능이 쫌 있으면 채워질거 같기도 하고!!!
지금 괜히 비싼거 질러놨다가 후회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숩니다. 엉엉 T-T
살려주세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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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장장 2개월에 걸쳐 뽑히신 직원분이 새로 들어오시는 날입니다.
흠. 먼가 구리데쓰 좀 그런게 있는 사람인데, 뭐 지켜보면 알게 되겠지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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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마지막 날이군요.
벌써 2008년의 반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 인지, 저에겐 꽤 기억에 남을 반해였거든요.
오늘은 돌아가서 일기장 가득 정리도 좀 하고 여유롭게 하루를 마감해야겠습니다.
물론!!! 열혈 다이어트는 계속 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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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한주 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