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 Daly :: 2007/10/31 15:06
한국드라마를 외면한지가 꽤 된 무렵부터,
미국 및 일본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그레이 아나토미랑 CSI 라스베가스 정도.
의사가 되고 싶었던 어린날의 로망이랄까 - 있기는 했던거냐;
암튼 그레이 아나토미가 왠지 밍숭맹숭해질 무렵,
에디슨이 에레이! (LA 원어발움이뢀까~-_-)로 날아가서 벌이는 이야기다.
그레이처럼 뭐 젊고 팔팔한 애들이 나와서 재밌다기 보다는,
벌어지는 상황의 잔잔함에 대한 매력이랄까,
이래서 나는 피튀기는 싸움보다 잔잔한 드라마 로맨스를 좋아하는게다.
암튼 그래서이기도 하지만-_-;
아..이분이 나오셔서 계속 설레이고 있는건데,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사진도 별로 없고,
나이도 아버지 뻘 되시고.. (올해 쉰한살 대셨쎄여!)
제일 중요한건..-_-
지킬박사와 미스하이드 주인공이셨단다-_ㅜ
나 그 영화 싫단 말이야 엉엉;
아. 어찌되었건 난,
저렇게 청바지에 민무늬 티셔츠 입혀놔도,
간지 흐르는 남자가 좋더라.
*-_-*
아.. 다시 보니깐, 머리 스타일도 좋다. :D
아.. 다시 보니깐 저 면티 사이로 살짝 보이는 목걸이도 좋고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