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미안 :: 2007/11/15 11:45
제가 맨날 취미가 사진, 사진 하면서도,
아빠 사진 한잔 제대로 인화하지 못하는건,
보시다시피 ㅠ_ㅠ
아빠를 찍을때면 초 긴장 상태에 이르러서,
뭐 정신이 없어서 그런건지 어쩐건지,
저도 나름대로 잘 찍어보려고 한건데,
그래서 막 구도도 잡고 막 그런거거든요-_-; 아빠?
그래도 저번날은 나름대로 아빠,
밝은데서 찍으려고 그랬는데...
필름 마지막 끄트머리였나봐요-_- 압뽜.ㅠ_ㅠ
제가 괜히 인화 안하는게 아니구요.
그냥..
이런 사진 갖다 드리면,
카메라 다 갖다 버리라고 그럴가봐서;
좀 겁나기도 하고; 막...
그래도 사진기 갖고 논지 5년이 되가는데,
넌 어떻게 여전히 발로 찍냐 그러면,
딱히 뭐라고 할말이 없기도 하고 그래서..;;
제가 부러 그런건 아니에요.
아직 수동카메라가 익숙하지 않기도 하고;;
필름은 원래 바로 확인 못하잖아요?-_-;응?
그니깐;;
사랑해요-_-;;
밑에 불붙었는데 뜨겁진 않으시죠? ㅠ_ㅠ
사실 아빠 배를 안나오게 하려고,
많이 신경쓰고 그런거라고,, 엄;;;;;;;;
아 누구네 아빤지 진짜 잘생겼네;;;;
워워워워~~~~ (ㅜ _-)/
압뽜! 폭력은 나쁭거!